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회경제 질서를 뒤엎었다. 이윤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바탕으로 한 이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수년간의 감축 끝에, 수백만 명은 아니지만,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붕괴하고 고장 난 보건의료체계에 대처해야 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치료할 수 없어 노약자를 치료하지 않기로 선택한 보건 시스템이다. 한편으로 그들은 모든 사람이 60대 후반까지 일하는 게 당연시되는 체제의 희생자들이기도 하다.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 임금 노동자들이 끔찍하고 해로운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이러한 공장과 일터에서는 감염병의 위험성에 관한 어떤 논의도 자본가의 이윤, 즉 이 체제가 합법적이라고 인정한 유일한 목표인 이윤에 달려있다.

이탈리아와 전 세계 노동자계급의 파업은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자본의 이윤에 반대되는 우리의 삶

이 체제는 (일반적으로, 그리고 이런 재난 상황에서) 보건 문제에 직면하여 모든 사람이 시민으로서 평등하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 모든 것이 좋지 않을 것이다.

감염병이 빨리 사라지더라도 노동자들은 훨씬 더 힘든 시기를 맞게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발발은 2008년 이후 해결되지 않고 지속해온 현재의 위기를 국내외적으로 더욱 악화시켰다. 자본은 이 위기가 지나가고 정상적인 사업으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위기의 비용은 노동자계급이 지불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끝나자마자 새로운 감축, 희생과 긴축의 새로운 지옥문이 열릴 것이다. 이것이 모든 국가가 미래의 국가 이익을 위한 희생을 요구하기 위해 오늘날 감염병 퇴치와의 싸움에서 공통 관심사가 된 애국적인 미사여구를 준비하는 이유이다.

== 혁명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지난 몇 주 동안 노동자들의 행동은 자본의 이윤을 위해 더 많은 희생을 감수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무력감을 우리의 필요에 따른 저항으로 바꾸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제부터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 방어를 지금의 사회와는 다른 사회의 관점과 연결해야 한다. 우리는 생산을 인간의 건강과 충돌시키지 않는 새로운 사회적 모델이 필요하다. 인류의 집단적 건강과 안녕이 이윤의 논리와 이렇게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 적이 없다. 우리를 내부에서 죽이는 바이러스는 자본주의다. 이 질병과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이 착취와 죽음의 체제에 대한 코뮤니스트(공산주의) 대안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노동자계급 투쟁의 정치적 기구인 세계혁명당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항상 이 일에 전념해 왔지만, 오늘날 상황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시간이 핵심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이 체제에 대한 대안이 있다. 그것을 실현시키는 일은 착취당하고 이용당하는데 지친 모두에게 달려있다. 역사적인 만남을 준비하자!

#바이러스는 자본주의다

#모든 권력을 프롤레타리아트에게

2020년 4월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경향 노동자

옮긴이 http://communistleft.jinbo.net/xe/index.php?mid=cl_bd_04&document_srl=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