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지속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배권 다툼이 왜 이제는 전 영토에서 전면전으로 번진 것일까? 같은 이유로 생활비는 전 세계적으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의 쇠퇴는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그리고 이것은 대유행 때문만은 아니다)
아래는 이란 부셰르주 아살루예(Assaluyeh)에서 파업 중인 노동자, 마무드(Mahmoud)가 남긴 짧은 편지이다. 오늘날 이란에서 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일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본다면 노동계급 운동의 잠재력에 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다.
미국은 1968년 이후 보기 드문 규모의 파업 물결을 경험했다. 전국적으로 COVID-19 대유행으로 지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생활비 상승에 따라, 이 수천 명의 노동자들은 사장에게 임금 인상 승인을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는 경제의 모든 부문이 포함되어 있다.
== 투쟁의 상승
자본주의는 속임수에 걸려든 자신을 발견한다. 전후의 호황이 끝난 70년대 이후, 생산의 구조조정 및 수백만 프롤레타리아의 일상 노동 조건에 대한 공격에도 자본을 위해 수익성이 있는 재투자를 찾는 것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자본의 가격 인상 정책의 위기는 자본주의의 여러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
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CWO), 그리고 우리가 속한 모든 정치적 경향으로 볼 때, 우리가 자본주의의 세 번째 세계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자본주의는 세계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코비드19가 나타나기 전에도 이미 수십억은 아니더라도 수억 명이 그 안으로 떨어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