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지속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배권 다툼이 왜 이제는 전 영토에서 전면전으로 번진 것일까? 같은 이유로 생활비는 전 세계적으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의 쇠퇴는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그리고 이것은 대유행 때문만은 아니다)

== 1948년 이탈리아 선거

아래는 이란 부셰르주 아살루예(Assaluyeh)에서 파업 중인 노동자, 마무드(Mahmoud)가 남긴 짧은 편지이다. 오늘날 이란에서 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일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본다면 노동계급 운동의 잠재력에 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다.

미국은 1968년 이후 보기 드문 규모의 파업 물결을 경험했다. 전국적으로 COVID-19 대유행으로 지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생활비 상승에 따라, 이 수천 명의 노동자들은 사장에게 임금 인상 승인을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는 경제의 모든 부문이 포함되어 있다.

== 투쟁의 상승

자본주의는 속임수에 걸려든 자신을 발견한다. 전후의 호황이 끝난 70년대 이후, 생산의 구조조정 및 수백만 프롤레타리아의 일상 노동 조건에 대한 공격에도 자본을 위해 수익성이 있는 재투자를 찾는 것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자본의 가격 인상 정책의 위기는 자본주의의 여러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

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CWO), 그리고 우리가 속한 모든 정치적 경향으로 볼 때, 우리가 자본주의의 세 번째 세계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 요약

자본주의는 세계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코비드19가 나타나기 전에도 이미 수십억은 아니더라도 수억 명이 그 안으로 떨어졌었다.